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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부산 당일치기 방문 😁 짧은 기록 행신역-> 부산역 6시 기차라 5시에 집에서 출발했다.. 아부지가 차 태워주셨다. 행신역엔 편의점 말고 먹을 걸 안 팔아서 사려면 밖에서 사오는 게 좋다. 행신역 맞이방 널찍하니 안 춥고 좋다. 먹을 거 좀 팔아주징 아침밥 해결하기 위해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샀다. 이춘복 치즈 육포 1500원 밖에 안한다. 육포에 비해 정말 저렴하군 기차에서 계란 까묵기 감성 굿.ㅋㅋ 감동란 너무맛있다. 원래 삶은계란 안 좋아하는 나도 자주 사먹는 감동란 정신없이 자다 도착한 부산. 7번 출구로 나온 모습인데 산에 건물이 빽빽히 지어져 있어서 엄청 신기함. 수도권에선 못 보던 모습 실물로 보면 더 신기하고 멀미(?) 가 나는 느낌 일찍 도착해 일정이 여유가 있어서 가본 서면의 동전 노래방 부산은 금연표시 그림도 뭔가 다르..
1월 29일차 데이트 일기 😍 4dx 아바타2 (스포x) , 카페 그리고 텐동 어제 일기다. 어제는 늦게 잤는데 자다가 작은게 마려워서 금방 일어났다. 다시 잠들기가 힘들어서 그냥 안자고 일어나서 밥먹고 나갈준비를 했다. 밥은 메밀국수 라면으로 나온거 끓여먹고 이면수조림을 조금 줏어먹었다. it's good!! 홍대에 가기위해 버스를 탔다. 내가조금 늦었다.(미안ㅜ ㅠ) 만나니 영화볼시간이 꽤남아서 뭐하지? 하다가 길거리음식을 하나 조질까? 하고 닭꼬치를 먹었다. 그리고 카페에 갔다. 저번에 갔던 맛좋은 카페다. 거기는 되게 비싼데 맛있다. 앉아있다가 내가 지루해해서 같이 게임을 했다. 브롤스타즈 ^.- 하다가보니 영화시간이 곧이라 나가서 영화관에서 팝콘 콜라 그리고 오징어를 사고 곧장 들어갔다. 아바타 2를 봤다. 첫 4dx 이다. 아바타2 보려고 유튜브로 아바타1 결제도 해서 ..
자바 - 배열 , 메소드
풀페이지 하이트/글자 없앨때 텍스트인덴트보다 블라인드 /슬라이드배너/반응형-상위영역부터 잡는겨 풀페이지 하이트 1080으로 잡지말고 900내외로. 좀 여유있게 잡으려면 800으로. (그래야 해상도가 작아져도 한화면에 들어감) (720~860) (넘꽉차면 -글자 없앨때 블라인드 쓰는게 좋음 텍스트인덴트보다\\\\ - 최대값을 2번으로 봄 2,3,4 2번 사진 첫 화면에 뜨니깐 - 이렇게 상위영역부터 잡는겨 - 간단할때 쓰는 삼항연산자 위에껄 바꾸면 if(showBanner>=2 ? showBanner = 2 : showBanner=pageNum );
11월 20일 일요일 일기 👻 홍대 데이트했담 홍대 간 이유 : 내가 사고싶은 화장품 쇼핑하고 규카츠 먹으려고 그런데 저 위에 두개는 못하고 딴거만 실컷 하다 온날 1. 길거리 음식 뿌수기 -9번출구 앞 두번째 포장마차에서 튀김 4개 떡볶이국물에 버무려먹기 -> 애기가 배가 하나도 안고파서 나만 약간 배채우기위해 먹었다. 후기 : 할머니가 욕쟁이할머니가 컨셉인가 싶을정도로 까칠함 그리고 튀김옷이 맛이없다 그래서 앞으로 그쪽에서 길거리에서 갑자기 먹고싶을때 첫번째 포장마차에서만 음식을 먹기로 결정! 첫번째 포장마차는 닭꼬치도 팔고 맛도 좋고 친절. 아참 그리고 길 가다 닭꼬치도 먹었닼 . 2. 에끄멀 립 제품 사려고 건물 2개나 갔는데 없어서 실패 3. 잠깐 앉아서 쉬면서 셀카 우리의 첫 커플티 👻 근데 여 기 앉아서 신기한거 봤다 놀이터에서 남자 3..
11월 5일~6일 주말일기 🧸 술먹은 데이트 (석남역술집 타키 후기) 주말이다주말! 이번주 평일에는 과제하느라 바빴다. 결국 오늘 다 해냄 푸하하 그것도 아주 잘했다 😁 기분이좋군 우선 5일엔 석남역에서 울 애기를 만나서 석남역 핫한 술집인 '타키' 에 갔다. 울 애기가 알아본 술집이다. 석남역에서 유명해서 웨이팅이 5시부터 생긴다고 그런다. 일본 이자카야 술집이고 제대로된 일본술집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우리가 시킨것은 철판 양갈비 스테이크에 블랙타이거 새우 토핑 추가한 것과 그리고 야끼소바! 술은 하이볼. 여기서 시킨 양갈비 야끼소바 하이볼 셋다 처음 먹어봤다. 후기 양갈비 : 질김 . 양갈비원래 질긴가? 퍽퍽하고 질겨서 별로였다 양갈비 토핑 - 새우 : 존맛탱 +양갈비에 들어있는 야채,채소구이들 존맛 . 난이런게 너무좋아. 야끼소바 : 맛좋다♡ 하이볼 : 적당히 달고..
11월 3일 목요일 일기 😊 바쁘다바빠!! 어..일주일간 코로나 걸려서 격리당한 다음 오늘 다시 학원 대면수업~ 와하하하 나는 역시 집에 오래 있는거랑 안맞는다.. 학원 직접 다니면서 수업을 들어야 열정도 boom boom 생기지 집에만 있으면 자꾸 눕고만싶고 수업안듣고 잠자고싶고 그렇다. 요즘 첫번째 팀프로젝트 하느라 엄청 바쁘다. 오늘도 몇시간을 들여다봤는지 그런데 아직 손이 느려서 진도는 느리지만 해내가는게 참 재밌다. 오늘 학원 끝나고 울애기랑 브롤스타즈 1ㄷ1 떴는데 내가 많이 이겼음 ㅋㅋ 겜하다 애기가 맞기만하고 도망만 다니는게 너무 웃기고 귀엽고 불쌍해서 동영상을 찍어봤다
브롤스타즈 기록 ㅋㅋ 1. 이자식 너무 귀엽다!! 샌디 bt21 스킨인데 너무 귀엽다. 이러고 허리 뒤로 꺾고 달린다. 2. 나 포코 개잘함 ㅋㅋ 슈퍼세이브 덜덜 ㅋㅋ ( 스티파워-뮤직테라피로 평타 힐, 가젯-소리굽쇠 써주고 궁도 써줬다. 어 ..거의.. 케리아급 서폿실력) 3. 새로뽑은놈들 이틀 내에 이렇게 뽑았다. 덜덜.. 브롤하면서 브롤러 나올때가 진짜 기분 젤좋다. 폰 바꾸기 전에 스타듀밸리를 했었는데 그때 블로그를 했으면 좋았을것같다. 그리고 내 예전 폰 📱 벽돌이돼서 .. 스타듀벨리 데이터 다 날아감.. 엔딩못봤는데 ㅗ ㅗ 다시 다운받긴 싫다.. 그 말 생기기 전까지 너무 답답해서 못할듯ㅋㅋ 브롤이나 열심히 해야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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