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

창원동물보호센터에서 강아지 데리고 옴🐕 포인핸드

나의 운명의 강아지

작은 똥개❤️

창원동물보호센터 들어가보니
바로 보이던 복복이 (이름 복복이로 지음🤭)
보자마자 데려가야겠군 싶었음

아니~
똥개같이 생겼는데 이렇게 쪼끄맣고 귀엽냐 🥵

진짜 작고 귀엽다
8개월이라 거의 다 자란거다


보호소 사진은 많이 없지만 그래도 창원 보호소는 건물도 신식이고 관리가 정말 잘 되는 편이다. 다른 보호소도 가봤었는데, 거긴 너무 열악한 환경이었다.ㅠㅠ


복복이가 겁이 많기도 하고 주변에서 다들 짖어서 그런지 복복이도 짖고있었당 ㅠ (집에선 한번도 안 짖음.. 천사개)


서류 작성하고, 안내 받을 것 받고 당일에 데려올 수 있었다.

케이지 들어갔는데 너ㅓㅓㅓ무 놀래보여서 잠깐 숨좀 고르라고 끄내줬다.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복복이 엄청 긴장상태



(그런데 다시 넣자니 넣기가 힘들어서 안고 차에 탔는데 내 옷에 멀미로 토를 한바가지 ㅠ ㅜ)

폭 안겨있는 복복이
낯선 사람인 나한테는 겁을 많이 안 냈고,
갑자기 바뀐 환경에 겁을 많이 냈다.

나중에 차멀미해서 침 질질 ㅠㅜ

집에 가니 겁이 많아 구석자리를 찾아 가드라.
그래서 이불 깔아주니 자기 자린줄 안다..

귀여워

오는 길이 고돼서 잠이 오는 복복이

ZzZzz

멋진 하늘과 복복이

검색어는 자연스럽게 개판이 되고

악!!!!! 짝구 기여운 내 똥개

옷입혀줬는데 너무 애기같애


복복아 나랑 잘 지내보자🐕😘❤️